광주 골키퍼 김경민이 17일 서울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서울FC와 광주FC의 경기 후반 고요한에 앞서 볼을 잡어내고 있다. 2023.09.17.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