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이용찬이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승리를 지켜낸 뒤 포수 김형준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용찬은 1이닝을 1실점으로 막아내며 시즌 25세이브를 기록했다. 2023. 9. 19. 잠실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스포츠 | 야구
[포토]승리 지켜낸 NC 이용찬과 김형준
입력 2023-09-19 21:49:46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 가
- 가
- 가
- 가
- 가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