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황철훈기자] 메이필드호텔 서울이 새해를 기념해 객실 1박을 예약하면 추가 1박이 자동으로 주어지는 ‘원 모어 나이트’(One More Night)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11일까지 진행하며, 투숙 기간은 오는 3월 31일까지다. 단 매주 금요일과 2월 8~10일은 프로모션 혜택이 적용되지 않는다. 예약은 호텔 공식 홈페이지나 유선전화로 하면 된다.
메이필드호텔 서울 홍보 담당자는 “갑진년 새해를 맞아 그동안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많은 분께 감사함을 전하고자 객실 1+1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세계적인 팝아티스트 필립 콜버트의 야외조각전과 제주를 대표하는 화가 이왈종 화백의 작품 등 호텔 곳곳에 자리한 다양한 예술품들을 즐기며 휴식과 함께 여유로운 호캉스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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