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황혜정 기자] 추가 발탁은 없다. KIA 타이거즈가 타격 파트를 홍세완(46)코치 ‘1인 체제’로 가기로 했다.
KIA는 16일 ‘1군 타격코치는 홍세완 코치가 맡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KIA 이범호 신임감독과 함께 2022년부터 타격코치로 호흡을 맞춰온 홍 코치가 타격 ‘1인 코치 체제’로 KIA를 이끈다.
KIA는 또한 ‘이 외 코칭스태프 보직 변경은 없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관심이 쏠렸던 진갑용 수석코치도 코치직을 유지한다.
진 수석코치가 이 신임감독보다 나이가 많아 수석코치직을 유지할까라는 시선이 있었으나, KIA는 두 사람이 잘 조화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두산베어스도 박흥식 수석코치가 자신보다 14살 어린 이승엽 감독과 합을 맞추고 있는 사례가 있다. et16@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