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2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2014~2015 V-리그 여자부 KGC인삼공사와 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KGC인삼공사는 1-3으로 도로공사에 패배해 4연패의 수렁에 빠져들었다.

이어 열린 남자부 삼성화재와 OK저축은행의 경기에서는 삼성화재가 3-0으로 완승을 거두고 1위 탈환에 성공했다.

KGC인삼공사와 삼성화재를 위해 열띤 응원을 펼치는 치어리더 김한슬 치어리더의 섹시한 자태를 한 자리에 담아봤다.
김한슬은 야구시즌에는 두산 베어스의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나이 ‘낭랑 18세’.


170cm의 늘씬한 몸매에 앳된 얼굴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김한슬 치어리더의 섹시하고 열정적인 공연!


글·사진 대전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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