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지스타 러시아 모델 마리아, '배꼽만 보지마세요'

지스타 러시아 모델 마리아, “미인의 나라에서 왔어요”

[스포츠서울]지스타 러시아 모델 마리아, “미인의 나라에서 왔어요”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 중인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14’에서 유니티 모델로 나선 마리아가 완벽한 S라인과 남다른 볼륨감을 앞세워 팬들을 매료시켰다.

러시아 출신의 마리아는 “지스타는 이번이 처음이다. 게임을 좋아했는데 모델일도 하면서 다양한 게임을 접할 수 있어 기쁘다” 며 소감을 피력했다.

한편, 지스타 2014는 ‘Game is not over’라는 주제로 역대 최대 규모인 35개국 617개사(2567부스)가 참가한 가운데, 온라인·아케이드·모바일 게임 등 다양한 분야의 신작 게임 등을 소개한다.

부산 | 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