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정하은 기자]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지수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지수는 해외 명품 브랜드 화장품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
지수는 2021년 3월부터 브랜드의 글로벌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검은 베레모를 쓴 지수는 블랙과 그레이로 매치해 고혹스러운 분위기를 풍겼다.
또한 사진 속에서 완벽한 이목구비로 세련된 미모를 발산한 지수는 다양한 포즈로 인형같은 미모를 과시했다.
한편 지수는 개인 레이블 ‘블리수’를 설립한 후 촬영한 쿠팡플레이 드라마 ‘인플루엔자’와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촬영을 마쳤다.jayee212@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