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양구군의회 정창수 의장, 신철우 부의장과 의원들이 6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9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후 수입천댐 건설 반대 현수막을 들고 결사반대 구호를 외치고 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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