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설 연휴(2월18~20일)가 주말을 포함해 총 7일간 이어진다는 소식이 퍼지고 있는 가운데, 해외여행을 떠나기 위한 항공권 예매 경쟁이 치열하다.
때맞춰 해외 리조트도 황금연휴 여행객 잡기에 나섰다.
럭셔리한 분위기로 소문난 반얀트리 바빈파루와 반얀트리 푸켓 스파 생츄어리 등은 사전예약하면 숙박비를 10% 할인해주는 ‘얼리 버드(Early Bird)’ 이벤트를 선보였다.
|
몰디브에 위치한 럭셔리 리조트 반얀트리 바빈파루는 45일 전에 예약하면 하루 세끼 식사가 포함된 숙박비 10%를 할인한다.
태국의 반얀트리 스파 생츄어리는 내년 3월 18일까지 14일 전에 사전예약하는 고객에게 숙박비를 10% 할인해주고 있다.
예약은 반얀트리 푸켓 스파 생츄어리 +66 76 372 400, 반얀트리 바빈파루 +960 664 3147 또는 반얀트리 공식 홈페이지(www.BanyanTree.com)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이우석기자 demory@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