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호(국힘, 파주1) △김완규(국힘, 고양12) △윤태길(국힘, 하남1) △이병길(국힘, 남양주7) △이인애(국힘, 고양2) △장민수(더민주, 비례) △김상곤(국힘, 평택1) △김철현(국힘, 안양2) △심홍순(국힘, 고양11) 의원 참여

〔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경기도의회는 ‘경기도 고립·은둔 보듬 정책연구회’를 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연구회는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의 일환으로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립·은둔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연구회는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이 회장을 맡고 △고준호(국힘, 파주1) △김완규(국힘, 고양12) △윤태길(국힘, 하남1) △이병길(국힘, 남양주7) △이인애(국힘, 고양2) △장민수(더민주, 비례)△김상곤(국힘, 평택1) △김철현(국힘, 안양2) △심홍순(국힘, 고양11) 10명의 의원이 참여해 이달 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연구회는 앞으로 고립·은둔 관련 선행 연구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전국의 고립·은둔 관련 조례 현황 및 비교를 통해 고립·은둔 당사자뿐만 아니라 그 가족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통합 조례 제·개정안을 제시한다.

김 의원은 “경기도는 전국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지자체로, 고립·은둔 청소년, 청년, 중·장년층과 그 가족의 규모 또한 전국에서 가장 많다”라며 “연구회를 통해 고립·은둔 당사자 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포괄해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 근거를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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