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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T의 파워와 안양 KGC의 기술이 만났다.
[스포츠서울]파워의 부산 KT냐, 기술의 KGC냐.
30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프로농구 안양 KGC와 부산 KT의 경기가 열렸다.
부산은 전태풍과 로드를, 부산병동 안양은 윌리엄스와 박찬희를 전면에 포진시켰다.
안양은 주전들이 부상으로 대거 이탈해 고전이 예상됐다.
안양 KGC의 치어리더들이 화려한 군무를 보여주고 있다.
안양 | 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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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T의 파워와 안양 KGC의 기술이 만났다.
[스포츠서울]파워의 부산 KT냐, 기술의 KGC냐.
30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프로농구 안양 KGC와 부산 KT의 경기가 열렸다.
부산은 전태풍과 로드를, 부산병동 안양은 윌리엄스와 박찬희를 전면에 포진시켰다.
안양은 주전들이 부상으로 대거 이탈해 고전이 예상됐다.
안양 KGC의 치어리더들이 화려한 군무를 보여주고 있다.
안양 | 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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