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12 참가를 앞둔 야구 국가대표팀이 김형준(왼쪽)과 문보경(가운데), 박영현이 2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첫 훈련에서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있다. 2024. 10. 24.
고척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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