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출처 | 인스타그램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스포츠서울] 영국 출신의 섹시 모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가 섹시한 일상생활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녀는 지난 3일 (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초미니 청바지만 입은 채 상반신 누드 인 채로 서있는 뒷모습을 공개했다. 너무나도 짧은 청바지 탓에 속옷으로 착각이 들 정도이며 그로 인해 엉덩이 살이 살짝 보이기도 해 눈길을 끈다.
이런 민망한 노출에도 불구 마이매미의 푸른 빛 바다를 배경으로 서 있는 그녀의 뒷모습은 마치 화보를 연상케 했다. 특히 매끈한 뒤태와 잘록한 허리라인이 강조되며 섹시미를 극대화 시켜주고 있다.
이외에도 그녀는 최근 참여한 각종행사에서 소화했던 드레스 사진들을 함께 공개하며 자신의 몸매를 과시했다.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출처 | 인스타그램
한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1991년생으로 영국 최고의 섹시 모델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이성진 기자 news@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