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기자]육동한 춘천시장은 30일 접견실에서 춘천 기업인들과의 협력과 경험 공유 기회를 찾기 위해 춘천을 찾은 데보라 멜리사 보트로(Deborah Melissa Bottreau) 아세안 청년 기업가 협회장과 환담을 가졌다.

데보라 멜리사 보트로 협회장은 말레이시아의 기업인이자 청년 기업 관련 여러 국제기구의 창립자와 대표자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춘천시를 방문해 우리 지역의 창업 생태계와 산업 분야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기업인들과 협력 및 경험 공유를 모색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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