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김연경(오른쪽)이 2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경기에서 네트에 붙은 공을 IBK기업은행 김희진의 터치 아웃으로 만들고 있다. 2025. 2. 25.

인천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