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대한민국 대표 동안 배우 최화정이 그만의 건강미를 전달한다.
최화정은 전통 뷰티 브랜드 계림당의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계림당 관계자는 “그녀의 자연스럽고 건강한 아름다움이 브랜드와 잘 맞아떨어진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최화정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계림당의 제품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브랜드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그동안 꾸준히 건강한 아름다움을 강조해온 최화정은 뷰티 아이콘으로서 더 많은 건강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처럼 각종 브랜드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는 최화정은 오는 8일 ENA 새 예능 토크쇼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 싶었어’에 뮤지컬 배우 김호영과 함께 출연해 맛집을 소개한다. 남다른 텐션의 최화정과 김호영이 선사할 웃음과 먹방쇼를 통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 올릴 계획이다.
한편, 최화정은 최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를 통해 팬들과 더욱 가까운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를 통해 팬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유머러스한 매력으로 구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gioia@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