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불거진 사생활 논란에 대해 침묵을 지켜왔던 배우 김수현이 31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장에서 취재진에 인사를 하고 있다.

2025. 3. 31.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