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박보검과 수지가 왕자와 공주처럼 완벽한 비주얼 케미를 선보였다.

수지가 2일 자신의 SNS에 명품 C사와 함께 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박보검과 수지가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C브랜드의 행사장 사진으로 둘은 지난달 27일 싱가포르 아이온 오차드(Ion Orchard) 부티크의 그랜드 오프닝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박보검은 C사의의 네이비 울 소재 스펜서 재킷과 화이트 코튼 포플린 셔츠, 블랙 울 개버딘 팬츠를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여기에 블랙 송아지 가죽 소재의 첼시 부츠를 더해 우아함과 모던함을 더했다. 그의 군복 스타일 재킷은 금장 버튼과 트리밍 디테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며 전체적으로 날렵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수지는 C사의 여성복 라인에서 바닐라 컬러의 자수 디테일이 돋보이는 부클레 나떼 소재의 상의와 미니 스커트를 착용했다. 또한 블랙 백과 키튼 힐 트리옴프 스트랩 펌프를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현대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박보검과 수지는 이전에도 영화와 시상식 MC를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영화 ‘원더랜드’에서는 극중 연인으로 등장해 남다른 케미를 보여준 바 있다.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