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축구 실력까지…히카리, 첫 예능 고정 출격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판타지 보이즈(FANTASY BOYS)’의 히카리가 데뷔 후 첫 예능 고정 출연에 나선다. JTBC ‘뭉쳐야 찬다4’에 고정 멤버로 합류한다.
히카리는 “아이돌로 활동하면서 사랑하는 축구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며 “팀 내에서도 예능에 출연하는 건 제가 처음이라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일본 출신인 히카리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축구를 시작, 주장과 지역 선발을 거치는 등 10년 이상 축구를 경험한 실력자다. 중·고교까지 현역 선수로 뛴 이력은, 그를 단순한 아이돌 출신 출연자가 아닌 ‘실력파 신입 멤버’로 기대하게 만든다.
히카리는 판타지 보이즈 멤버 중 최초로 예능 고정 출연에 나선 주인공이다. 그간 무대에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팬덤을 넓혀온 그는, 이번 ‘뭉쳐야 찬다4’를 통해 한층 더 친근하고 입체적인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6일 첫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4’는 스포츠 전설들과 각 분야의 인물들이 한 팀이 되어 축구에 도전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새로운 시즌에서 히카리는 신입 멤버로 합류, 기존 출연진과의 케미스트리뿐만 아니라 그라운드에서의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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