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배우 김수현이 나락의 길로 떨어지는 가운데 3년 전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사주가 눈길을 끈다.

지난 2021년 11월 ‘랜선보살’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김수현의 사주가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 출연한 보살은 김수현의 생년월일로 사주룰 본 뒤 “실제 성격은 우리가 알고 있는 이미지와 다르다”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이 김수현을 순수하게 보지만 그렇지 않다”라며 배우 김수현과 인간 김수현의 간극을 언급했다.

특히 김수현의 미래를 본 것처럼 놀라운 예언도 던졌다. 김수현의 연예계 활동과 관련해 “여자로 인해 구설수가 있다”, “밤문화나 유흥을 좋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재물운에 대해서는 “집안 상황이 좋지 않아 아무리 돈을 벌어도 빠져나간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고 말해 여러모로 좋지 않은 분석을 내놨다.

김수현과 故 김새론의 미성년자 시절 교제 등 여러 논란이 터진 후 뒤늦게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디 보살이냐”, “나도 사주 보고 싶다”, “너무 용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park554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