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가수 전소미가 티셔츠 한장으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완성했다.

전소미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4.22는 끈적하지만 예쁘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소미는 금발 단발 머리에 흰 색 티셔츠를 입고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특히 타이트한 티셔츠 핏에 드러난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몽환적인 전소미의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전소미는 JTBC 예능프로그램 ‘길바닥 밥장사’에 출연하고 있다. park554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