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롯데가 23~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한화와 홈경기에서 신한은행과 함께 하는 매치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매치데이를 기념해 신한은행에서는 2025년 새로 오픈한 콘텐츠 ‘쏠야구 플러스’의 이벤트 당첨자 고객 총 800명을 초청해 단체관람을 진행하면서 롯데의 승리를 응원한다.
신한은행은 2018년부터 2025년까지 8년간 KBO리그 공식 타이틀 스폰서를 체결하며 신한은행 고객과 야구팬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매치데이의 시구와 시타는 ‘쏠야구 플러스’를 통해 선정된 신한은행 고객을 초청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raining99@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