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 선발투수 데이비슨이 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키움과의 경기 7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키움 오선진을 더블 플레이로 잡아낸 뒤 야수들을 향해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5. 5. 1.
고척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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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선발투수 데이비슨이 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키움과의 경기 7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키움 오선진을 더블 플레이로 잡아낸 뒤 야수들을 향해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5.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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