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글·사진 | 영종도 = 이주상 기자] 13일 오전 배우 이정재가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리는 ‘구찌 2026 크루즈 패션쇼’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 들어서고 있다. 이날 이정재는 검은색 가죽 점퍼에 하얀 팬츠로 깔끔하고 댄디한 스타일의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한 손에 쥔 유명 패션브랜드 G사의 블루 보스톤백은 한층 멋스러움을 강조하는 포인트로 작용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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