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종철 기자] 프리미엄 홈케어 브랜드 블랑101이 지난 12일부터 11주년 기념 릴레이 메가 특가전을 진행 중이다.

지난 12일 진행된 1차 행사는 시작과 동시에 높은 관심을 받으며 준비된 수량을 이틀 만에 모두 완판시키는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1.6 제품이 빠르게 소진되며 블랑101의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이어지는 2차 행사는 오는 16일 오픈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3년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향 비즈가 함유된 ‘향기부스터 캡슐세제’와 다양한 홈 클리닝 제품이 포함된다.

‘향기부스터 캡슐세제’는 런칭 이후 누적 판매량 300만 개를 돌파하며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2024년 4월 새롭게 출시된 8g 용량의 ‘미니 향기부스터 캡슐세제’는 소량 세탁에 적합한 제품으로, 간편하고 효율적인 세탁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브랜드 관계자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2차 행사에서는 1+1 혜택은 물론, 2+2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며 “4만 2천 원 상당의 할인 쿠폰팩을 적용하면 최대 65%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동시에 진행되는 ‘메가 클리어런스’ 행사에서는 핸드·바디 제품 등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블랑101은 향기와 성분은 물론,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간편하고 효율적인 세탁 제품을 빠르게 선보이며 신뢰할 수 있는 홈케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jckim99@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