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의 신지가 눈 재성형 후 더 예뻐진 미모를 뽐냈다.

신지는 18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기분이 몹시 좋은 날’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아이보리색 니트와 모자를 맞춘 신지는 대비되는 블랙 컬러의 반바지와 샌들로 멋을 냈다.

앞서 신지는 “귀엽다”며 자신의 팔에 ‘Shin ji daeng’이라고 새긴 첫 타투를 공개하기도 했다. 신지는 답글을 통해 “20년 고민하다 신중하게 한거니까 걱정마라”며 고민의 흔적을 남기기도 했다.

또한 신지는 13일 “아 몰랑, 다 티 나니까 그냥 밝히는 걸로! 눈 리모델링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눈 쌍꺼풀 재 성형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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