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수경기자] 가수 겸 배우 서현이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서현은 19일 자신의 SNS 계정에 “peacefu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현은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남다른 비율을 뽐내고 있다. 특히 서현은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청순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서현은 알프스를 배경으로 한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스위스 여행 중임을 알렸다.
한편, 1991년생으로 만 34세가 되는 서현은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했으며, 헌재 KBS 2TV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의 방송을 앞두고 있다. 최근에는 신생 소속사 리드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yoonssu@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