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배우 문가영이 곧 여름이다. 여름처럼 청량한 문가영의 화보가 공개됐다.
문가영은 최근 한 패션브랜드와 2025 여름 시즌 화보를 촬영했다.

이날 공개된 컷 속 문가영은 데님 원피스, 니트 가디건 등 여름을 대표하는 의상들로 멋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했다. 특히 문가영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맑고 청아한 매력을 더했다.
여름의 맛을 보여준 문가영은 오는 7월 5일 첫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으로 돌아온다. ‘서초동’은 매일 서초동 법조타운으로 출근하는 어쏘 변호사(법무법인에 고용되어 월급을 받는 변호사) 5인방의 희로애락 성장기를 담았다. 극 중 문가영은 1년 차 어쏘 변호사 강희지 역을 맡았다. sjay0928@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