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특별취재단] 그룹 피프티피프티(키나, 문샤넬, 예원, 하나, 아테나)가 제34회 서울가요대상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수상했다.

‘제34회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주최 스포츠서울, 주관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이 21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렸다. 진행은 위너 강승윤, 아이들 미연,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수빈이 맡았다. 이날 피프티피피트는 베스트 퍼포먼스 수상자로 호명됐다.

피프티피프티는 “이렇게 좋은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서가대에 올 수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인데 큰 상까지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피프티피프티는 “저희를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함께하지 못한 키나 언니에게도 이 영광을 돌린다”고 영어와 중국어, 스웨덴어로 글로벌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최근 피프티피프티의 세 번째 미니앨범 ‘데이 앤 나잇’의 메인 타이틀곡 ‘푸키’가 글로벌 차트 최상위권에 자리하며 식지않는 화제성을 보이고 있다. 특히 공식 활동이 끝난 후에도 유튜브 일간 차트 등에서상위권을 유지하는 등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 중이다.

‘서울가요대상’은 지난 1990년부터 시작된 국내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시상식이다. 올해 스포츠서울 창간 40주년을 맞아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