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예성여고 박지유(가운데 위)가 24일 경남 합천에서 열린 ‘2025 스포츠케이션 명품도시 합천에서 펼쳐지는 제33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고등부 경북 포항여전고와 8강전에서 헤더로 공을 걷어내고 있다. 2025. 6. 24.

합천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