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항도중 골키퍼 이태연이 25일 경남 합천에서 열린 ‘2025 스포츠케이션 명품도시 합천에서 펼쳐지는 제33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중등부 전남 광영중과의 8강전 승부차기에서 광영중 3번 키커의 슛을 막아낸 뒤 기뻐하고 있다. 2025. 6. 25.

합천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