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여전고 한국희(29번)가 26일 경남 합천에서 열린 ‘2025 스포츠케이션 명품도시 합천에서 펼쳐지는 제33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고등부 울산 현대고와의 준결승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백하율(17번)과 함께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 6. 26.

합천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