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배우 김성균과 현봉식이 SBS 예능프로그램 ‘틈만 나면,’ 게스트로 출격한다.

2일 헤럴드POP 보도에 따르면 김성균, 현봉식은 지난 1일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만 나면,’ 시즌3 녹화를 마쳤다.

김성균과 현봉식은 넷플릭스 시리즈 ‘D.P.’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나인 퍼즐’에서 호흡을 맞춰 두 사람의 예능 동반 출연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park554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