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카니가 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키움과 KT의 경기에서 시구를 하기 전 춤을 추고 있다. 카니는 한국에서 활동하는 프랑스인 댄서로 퍼포먼스 디렉터와 유튜버까지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2025. 7. 2.

수원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