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까지 구리·포천·남양주·가평 등 경기 북동부권 창업기업 역량강화·투자유치 지원 등

〔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경기도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북동부권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창업혁신공간 오픈그라운드’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오픈그라운드’는 민간기업·공공기관·스타트업 간 협력을 촉진해 창업생태계를 새롭게 일구고, 스타트업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작년보다 오픈그라운드 운영 권역을 확대해 동부권·남서부권·북동부권·북서부권·서부권 등 5개 권역에서 실시한다.
이번 모집 대상은 구리·포천·남양주·가평 등 4개 지역에 본사, 지사, 연구소, 공장을 등록 또는 등록 예정인 설립 7년 이내의 기술창업기업이며, 총 50개사를 선발한다.
이 프로그램은 구리시에 위치한 북동부권 경기창업혁신공간에서 진행되며, 선발된 기업은 ▲1:1 맞춤형 멘토링 ▲기초·심화 역량강화 교육 ▲산업별 세미나 ▲IR 컨설팅 ▲투자 연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참가기업은 오는 31일까지 모집하며, 신청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경기스타트업플랫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양덕 벤처스타트업과장은 “북동부권 오픈그라운드를 통해 유망 스타트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함으로써 창업 생태계의 혁신을 한층 더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oonjs@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