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모델 이현이가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이현이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아주아주 뜨거웠던 오늘!”이라며 “방학맞이 물놀이 신나게 하고 새까맣게 그을린 형제들! 자! 방학이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현이는 네이비색 체크무늬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프로 모델 다운 자연스러운 포즈와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현이는 남편 홍성기, 자녀와 함께 일상을 벗어나 여유로운 휴가를 즐겼다.

한편,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고 있다. park554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