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브래넌 존슨이 3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캐슬과 경기에서 골을 놓은 후 찰칵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 8. 3.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