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방송인 이수근이 부친상을 당했다.

이수근 소속사 빅플레닛메이드엔터는 6일 “이수근의 부친께서 5일 숙환으로 별세하셨다. 향년 81세다”라며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며, 장례는 가족 및 친지분들과 조용히 치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수근을 비롯한 가족들이 고인을 충분히 애도할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와 배려 부탁드린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덧붙엿다.

2003년 KBS 1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뒤 KBS2 ‘1박 2일’ tvN ‘신서유기’ ‘강식당’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JTBC ‘아는 형님’ 등 인기 예능에서 활약해왔다. 2남 1녀 중 차남인 그는 2008년 박지연 씨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