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수경기자]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율희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폴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짧은 핫팬츠 패션으로 167cm 51kg를 인증하듯 여리여리한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아이돌 시절의 비주얼을 완벽하게 되찾은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율희는 2017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으나, 지난 2023년에 이혼했다. 이후 율희는 배우로 연예계에 복귀했다. yoonssu@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