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방송인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건강한 둘째 아들을 품에 안으며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4일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는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지난 3일 오후 4시께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며 기쁜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소속사 측은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새 가족을 맞이한 두 사람에게 따뜻한 응원과 축복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는 안정을 취하며 가족과 함께 출산의 기쁨을 나누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상진과 김소영은 MBC 아나운서 선후배 사이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2년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4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2019년 첫째 딸을 얻은 데 이어, 결혼 9년 차인 올해 둘째 아들을 맞이하며 두 자녀의 부모가 되는 경사를 맞았다.

연예계 대표 ‘엘리트 부부’로 통하는 오상진은 2006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해 깔끔한 진행 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는 방송인과 배우를 겸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김소영 역시 2012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뉴스데스크 앵커 등으로 활약했으며, 프리랜서 선언 이후 방송 활동은 물론 북카페 운영 및 사업가로서도 성공적인 행보를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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