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브브걸 출신 유정(남유정)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유정은 26일 자신의 SNS 계정에 따로 제목을 단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아이 좋다’라는 제목을 달고 사진은 유정이 경기도 가평의 한 리조트에서 남긴 것으로 유정은 베이지색 넥 라인이 깊게 팡인 니트 탑으로 그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은 특유의 청순하고 내추럴한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한편, ‘포켓몬스터’의 캐릭터 ‘꼬부기’를 닮아 ‘꼬북좌’라는 별명을 가진 유정은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의 센터였으며 브브걸로 팀명이 바뀐 뒤에도 눈에 띄는 외모와 몸매로 인기를 끌었다. 2024년에 브브걸을 탈퇴한 이후에는 개인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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