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류현진과 함께 뛰던 LA다저스의 외야수 맷 켐프가 부상설에도 불구하고 에정대로 샌디에이고 유니폼을 입을 전망이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19일(한국시간) “켐프 트레이드 문제가 된 부상 문제가 해결됐다”고 밝혔다. 켐프 양 쪽 엉덩이 관절염 문제로 트레이드 무산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LA다저스와 샌디에이고는 기존 조건 그대로 트레이드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다저스와 샌디에이고는 지난 11일 켐프를 포함한 대형 트레이드를 진행했다. 다저스 외야수 켐프와 포수 팀 페더러위츠가 샌디에이고로 가고, 샌디에이고의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 투수 조 윌랜드와 잭 엘프린이 다저스로 갔다. 하지만 켐프의 부상설로 트레이드 최종 합의가 되지 않을 수 있었지만, 양 팀은 트레이드에 결국 합의했다.
한편 켐프의 의료정보를 공개한 샌디에이고에 대한 비난도 적지 않다. LA다저스도 이 부분을 문제삼은 것으로 보이고, 기존 조건 그대로 합의를 이끌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웅희기자 iaspire@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