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김영광이 16일 서울 신도림 더세인트에서 열린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 9. 16.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