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보디빌더 겸 방송인 마선호가 방탄소년단(BTS) 정국, 뷔와 함께 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마선호는 19일 자신의 SNS에 “첫번째 사진은 사연이 많았던 그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정국, 김종국과 함께 헬스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LA 전지훈련 3일차 때 남준, 태형, 정국”이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LA에서 새 음반 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방탄소년단 RM, 뷔, 정국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전역 후 더 벌크업된 몸매와 물오른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내년 초 컴백을 목표로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신곡을 준비하고 있다. park554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