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배우 신주아가 인생 최저 몸무게를 찍은 근황을 공개했다.

신주아는 최근 자신의 SNS에 “요새 열심히 일했어 그치? 인생 최저...고장 난 거 아님?”이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체중계에 찍힌 몸무게 사진이 담겨있다. 신주아의 체중은 39.8kg로 극심한 저체중 상태를 보였다.

키가 168cm로 알려진 신주아는 깡마른 몸매의 사진으로 건강이 우려되는 근황을 알렸다.

한편, 신주아는 2014년 태국 재벌 3세와 결혼해 태국에 거주 중이다. park554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