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오픈마켓 MD와 도내 31개 기업 참여로 판로개척의 장 마련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기자]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원장 : 서동면)이 운영하는 ‘소담스퀘어 강원’은 10월 22일, 국내 주요 오픈마켓 쇼핑몰 MD 10명과 도내 31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MD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에는 11번가, 롯데쇼핑, G마켓 등 7개사의 MD 10명이 참가했으며 도내에서는 식품·뷰티·생활용품 등 다양한 분야의 31개 기업이 참여해 온라인 유통 진출 가능성을 모색했다.
프로그램은 ‘브랜딩 및 온라인 판매전략’을 주제로 한 MD 초청 특강을 비롯해 참가기업 제품 전시와 1:1 구매상담회로 진행됐다.
특히 각 유통사의 MD들이 현장에서 기업 대표들과 직접 상담을 진행하며 상품 경쟁력과 온라인 진출 전략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했다.
도경제진흥원 서동면 원장은 “이번 상담회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온라인 유통시장에서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됐다”며 “앞으로도 ‘소담스퀘어 강원’을 중심으로 기업들의 유통채널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소담스퀘어 강원’을 거점으로 도내 기업들의 온라인 진출 역량 강화, 제품 촬영 및 콘텐츠 제작 지원, 유통사 연계 상담 등 다양한 판로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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