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가수 비비가 비키니 패션으로 휴가를 즐겼다.
비비는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해외 휴양지로 휴가를 떠난 근황과 함께 비키니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비는 호텔 수영장 선베드에 누워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검게 그을린 피부에 명품 브랜드 비키니를 착용한 비비는 누운 모습에서도 볼륨감을 자랑했다. 스타일이 다른 두 종류의 목걸이로 포인트를 더한 패션 센스도 돋보였다.
한편, 비비는 오는 11월 1일 첫 방송되는 KBS 새 드라마 ‘마지막 썸머’의 OST에 참여했다. park5544@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