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유튜버 겸 피트니스 전문가 제이제이(본명 박지은, 40)가 눈부신 건강미를 과시했다.
제이제이는 12일 자신의 SNS에 “저 찐 힐링하고 왔어요”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녀는 협찬받은 고급 숙소에서 휴식을 즐기는 모습이다. 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온 탄탄한 몸매를 빨간색 비키니로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워너비 몸매’의 정석을 보여줬다.



특히, 숙소 내 프라이빗 수영장에서 찍은 빨간색 비키니 인증샷은 단연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허리가 들어간 S라인과 꾸준한 관리가 돋보이는 선명한 11자 복근은 보는 이의 부러움을 샀다.
제이제이는 지난해 배우 겸 유튜버인 줄리엔 강(43)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운동이라는 공통 관심사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평소에도 함께 운동하고 일상을 공유하는 ‘피트니스 커플’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