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김병우 감독과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이 부부가 된다.

김병우-함은정은 30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두 사람은 영화계 지인 모임을 통해 처음 만나 연인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지난 10월 깜짝 결혼발표를 했다. 이와 함께 한차례 혼전임신설이 불거졌으나 함은정이 이를 직접 부인했다.

특히 함은정은 결혼을 앞두고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구독자들에게 직접 웨딩드레스를 골라달라는 요청을 하기도.

이 과정에서 2부 드레스 중 6000만원을 상당하는 고가의 드레스도 공개돼 구독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함은정은 지난 1996년 KBS 청소년드라마 ‘신세대보고-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해 그룹 티아라로 ‘롤리폴리’ ‘러비더비’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배우 활동에 전념 중이며 오는 12월 15일 첫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첫번째 남자’에 출연한다.

김병우 감독은 ‘더 테러 라이브’ ‘PMC 더 벙커’ ‘전지적 독자 시점’ 등의 연출을 맡았다. 내달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대홍수’ 공개를 앞두고 있다. sjay0928@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