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재민기자]
- 김재중, 직접 만든 요리로 스타 셰프들과의 만남 예고
- 국내 유일 3스타 ‘밍글스’ 강민구 셰프가 직접 하사한 레시피 깜짝 공개
- 김재중이 안성재와의 깜짝 만남에서 나눈 이야기는?

스타 셰프들의 치열한 시간이 만든 아름다운 도시의 맛, ‘서울의 셰프들’이 시청자를 찾아간다.
오는 6일 오전 10시 50분 JTBC 다큐멘터리 ‘서울의 셰프들’(연출 서혜인)이 방송된다.
제작사 위드컬처가 기획한 이번 다큐멘터리는 ‘2025 서울미식주간(Taste of Seoul)’ 중 진행된 ‘서울미식어워즈’ 시상 셰프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영상에는 김재중이 프리젠터로 출연해 대한민국 유일 미슐랭 3스타 ‘밍글스’의 강민구 셰프에게 장으로 만드는 핑거푸드 레시피를 전수 받는 모습이 담긴다.
‘서울미식어워즈’가 끝나고 100여 명이 모인 셰프들의 파티에서 안성재, 박준우, 조희숙 등 내로라하는 셰프들을 만나 인터뷰를 하는 김재중.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안성재 셰프와의 즐거운 만남이 예상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번 다큐멘터리에서는 스타 셰프들이 처음 요리에 입문해 겪었던 노고와 에피소드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JTBC는 방송 전 SNS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본 방송을 시청한 후 SNS에 인증샷을 올리면 ‘김재중 친필 사인이 담긴 <2025 테이스트 오브 서울> 책자’, ‘김재중 사인’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김재중과 대한민국 서울을 대표하는 셰프들이 모두 모인 ‘서울미식어워즈’는 ‘서울미식 100선’에 선정된 레스토랑과 바 셰프들, 분야별 최고 셰프 등 올해 서울 미식관광 발전에 기여한 셰프들의 공을 치하하는 자리다.
‘서울미식어워즈’는 매력적인 서울 미식 문화를 선보이는 ‘2025 서울미식주간(Taste of Seoul)’의 일환으로 매년 진행되며, 올해로 6회차를 맞이했다.

